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제2차 남북정상회담 (문단 편집) === 해외 언론 === * 중국의 [[중국 중앙 텔레비전|CCTV]], [[환구시보]], 신화통신 등은 이번 정상회담 소식을 긴급뉴스 형식으로 일제히 전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79165&iid=2783085&oid=025&aid=0002823770|##]] * 영국 공영방송 [[BBC]]는 이번 회담을 "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남북 정상의 노력"이라고 평가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79165&iid=2783098&oid=008&aid=0004056586|##]] * 일본 교도통신은 이번 회담을 "북미 간의 회담이 결렬될 것을 우려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대화 정책을 바꾸지 말 것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."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정상회담의 취소 견해를 밝히며 열린 회담이라고 보도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79165&iid=2783089&oid=008&aid=0004056582|##]] * [[북미정상회담]]이 열릴 예정인 [[싱가포르]]의 현지 언론에서도 이번 정상회담을 긴급뉴스 형식으로 보도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79165&iid=2783107&oid=001&aid=0010109437|##]] 그간 상대의 특성을 잘 알고 있던 남북한 측에서는 회담 시 양 정상이 사용한 표현의 함의나 이례적으로 우호적인 정상 간 관계들에서 체제 인정과 우호관계의 신호를 잡아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데, 외신은 그렇지 않다 보니 상대적으로 여전히 말뿐인 회담에 불과하고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. 회담을 기점으로 물밑 작업이 다시 급박하게 진행되기 시작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여전히 취소되었다고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, 한국내외의 온도차를 짐작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